Posted by 이즈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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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블로깅으로 벌여놓은 일이 커져서, 한번 정리삼아 포스팅합니다.

- http://isdead.egloos.com (현재 http://isdead.kr 로 등록되어있음)
현재 제 일상과 인접한 이야기를 주로 적어놓습니다. 회사 이야기, 기획 관련된 이야기들과 제 취미생활(그래봤자 게임)에 관련된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메인 블로그입니다.

- http://blog.naver.com/isdead
게임 제작자들의 계약제 커뮤니티, 라는 제목으로 운영하고 있는 The Cynical Factory에 올라오는 글을 덤핑(...)하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포스팅은 거의 없고, 게임 업계의 뉴스를 간략히 정리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주기는 가장 짧죠.)

- http://isdead.tistory.com
인터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로그입니다. 조만간 다시 활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인터뷰를 진행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http://isdead.exblog.jp 
일본어판입니다. 글 몇개 쓰고 잠잠한데, 조만간 쓸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 http://wasdead.blogspot.com
쪽팔린 영어실력에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운영하고 있는 영문판 블로그입니다. Overnight Survivor!의 개발 진척도에 따라 조만간 새로운 포스트가 올라갈 것 같기도 하고.. 음...



사실 가장 아쉬운건 Indie Life™ of isdead의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이건 할 말이 없네요;;

좀 쎈 작품을 만들자! → 영화같은 연출을 넣고싶다 → 스토리베리로 영화같은 작품을 만들자 → 일단 스토리베리를 제대로 만들자 → 음...

위와 같은 상황이 되어버려서, 뇌가 너무 바쁜 관계로 한동안 만들기가 힘들 것 같네요. 뭐 사실 이제 관심도 다 식은 것 같지만... 그래도 인디 근성은 남아있으니, 다음 편을 꼭 멋지게 만들어 올리면 다시 궤도를 찾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양질의 안정적인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ㅠ_ㅠ
Posted by 이즈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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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당은?

    게임(Game)에 대한 모든 것을 좋아하고, 즐기고, 나누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 가입조건은?

    게임을 사랑하시면 됩니다.
     
     
  • 가입방법은?

    게임당 가입의사를 저에게 밝혀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 부분에 [게임당] 또는 [PG]라고 달아주세요. (PG는 The Party of the Gamers의 약자입니다.)
     
     
  • 앞으로의 활동은?

    언젠가 모여서 게임계에 관한 토론을 한다던지, 정모를 한다던지, 게임제작(?)을 해볼 생각입니다. 아직 시작단계이니 차분히 지켜봐주세요~

     
  • 활동 공간은?

    플톡의 Elvis님의 도움으로 포럼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활동은 저곳에서 이루어 질 예정입니다.


     제 플톡에 참여한다는 글을 남겨주시거나, 이 포스팅 아래쪽에 플톡주소와 참여여부를 적어주시면 회원리스트에 등록해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총 4명이 가입하셨고, 플톡내의 많은 개발자+기획자+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유혹의 손길을 보낼 생각입니다ㅋ

  • Posted by 이즈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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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인터뷰날짜가 늦어져,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_ㅠ)

     술과 커피, 그리고 플톡을 함께하는 플톡커 바람노래님입니다. 하루하루 꾸준히 칵테일 레시피, 그리고 가끔씩 커피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분이시죠! (http://playtalk.net/gem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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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인터뷰 전문입니다.


    isdead: 자 그럼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바람노래: 저는 25세의 꿈을 꾸는 청년!! Mr 김 이라고 합니다 ^^
    현재 서식하는 곳은 부산이지만 보통 전 세계를 주무대로 하는 활기찬 세계인을 목표로 하고 있는 남아 라죠?


    isdead: 플톡에 오게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바람노래: 아, 새로운 매체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현재의 블로그는 왠지 모르게 정체되고 정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싸이월드나 그런 커뮤니티 위주의 사이트를 보자면 왠지 모르게 소통을 하고 있는데 극히 제한적이지만 여기 플레이톡은 그냥 Feel 꽂히면 모두가 친구가 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거 같아 좋아요(웃음)


    isdead: PlayTalk, 하면 떠오르는 술이 있나요?

    바람노래: 딱히 떠오르는 술이 있기 보다는... 제가 매번 애용하는 앱솔루트 보드카 가 생각나군요(흐뭇)


    isdead: 특별한 이유라도? +_+

    바람노래: 플톡 처음 하면서 부터 계속 마시던 보드카가 아직도 남아 있군요 750ml 짜린데 이젠 한두번 마시면 끝이겠지만... 매번 보드카를 마시면서 하던 톡이 기억에 남네요. 그래서 그런거 같습니다 ^^


    isdead: 자 그럼 이번엔 상황을 설정해볼께요. 전국, 전세계의 플톡커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정모를 시작했습니다. 첫 건배를 들기위한 술로 어떤 술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바람노래: 그렇다면 바카디!!!
    70도를 웃도는 강인함으로... 초장부터 죽여나가자는 의미인게죠!!! 모두의 잔 위에다가 불을 지르며 청춘을 불태우자는 의미인겝니다(크하하)


    isdead: 플톡은 초기부터 딸국당(음주당) 창당에도 무리가 있었고, 술 이야기에는 큰 반응이 없는 분위기었는데... 술을 주제로 하실때 따로 문제가 있었던 부분은 없었나요?

    바람노래: 음, 뭐 문제는 없었습니다. 언제나 제 플톡에 오시는 분들은 염장이라는 소리를 하시곤 해서 말이죠. 그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모두가 welcome 하는 분위기인데 말이죠?ㅋ


    isdead: 플톡을 즐길때 옆에 빼놓지 않는 필수요소가 있나요? 담배라던지, 커피라던지, 알코올이라던지 =)

    바람노래: 흠 커피와 알콜이겠죠? 커피와 알콜은 항상 저와 함께 ~ 라는 모토로 시작하니까요 ^^


    isdead: 이 시간, 다른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칵테일이 있다면?

    바람노래: 음, 지금이 늦은 저녁이니까 말이죠.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칵테일 중에 하나이고, 모두가 무난히 마실 수 있는 깔루아 밀크를 추천하고 싶네요. (깔루아 45ml + 우유(취향에 따라 적당히) )
     나이트 캡으로서 괜찮은 녀석입니다. 부드럽고 달달한게 말이죠. 좀 더 빨리 잠을 자고 싶으시다면 우유를 렌지에 30초만 데우고 섞어 드세요


    isdead: 현재 플톡에 특별히 관심가는 플톡커가 있으신가요?

    바람노래: 음. 앤아라는 친구가 있구요 Izzy님도 생각이 나네요 독특한 스타일에 말입니다 하핫


    isdead: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의 귀염둥이( ? ) 개발자 HAN님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바람노래: HAN님 커플 필터링 기능이 필요해요. 플톡의 수많은 솔로당을 위한 필수 기능이라고 생각 되네요. 꼬옥 ~ 꼬옥 ~ 부탁드려요. 솔로당 만쉐이!!(비장함)

    Posted by 이즈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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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2주에 걸쳐 꾸준히 진행된 플톡커소개!! 오늘 이 시간에는 지금까지 소개당하고(?) 꾸준한 관심을 받으신 그 분들을 다시 집중조명 해보는 기회를 가져봅시다.

    ...뭐 인터뷰가 떨어져서 그렇다고는 말 못합니다.


    1. isdead - 영문판의 유명 플톡커
       ...라고 적어놨으나 세컨드 플톡의 초기에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올려봤습니다.
      꾸준히 <Today's> 시리즈와 해외 게임, 영화, 음악에 대한 짧은 링크를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2. insider - IT관련 이슈 전문 플톡커이자 플톡의 개미전도사(운영진)
       플톡 블로그카페와 IT관련 이슈+플톡내 뉴스를 다루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플톡커십니다.
      최근엔 조금 뜸한 모습을 보이고 계시지만(...ㅋㅋㅋ) 플톡의 변천사를 초기부터 지켜보시고 지금도 열심히 나누시는 '봇'입니다!
       
    3. meta - 게임계의 이야기를 다루시는 플톡커
       사실 게임을 넘어서 영화, 그 외의 사회적 이슈도 꾸준히 다루고 계시지요. 플톡 초기부터 함께해왔고, 개인적으로 자주 가는 플톡중 하나입니다ㅋ
       
    4. Perplexing - 게임관련 뉴스, 유명 개발자 또는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연재하시는 플톡커
       [플톡커소개] 이후 많은 대화를 나누고 최근에는 제가 운영하는 The Cynical Factory에서 같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이슈 전문블로그진 경험주의자의 유전자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5. 안구건망증 - 음식염장전문 플톡커
       많은 분들이 저녁시간에는 반드시 피하는걸로 알려진(?) 안건님이십니다.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그에 걸맞는 현란한 묘사로 많은 분들의 허기를 책임지시는 분이지요. 그런지(Grunge)의 향기가 풍기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6. 덱스(덱순) - 피겨스케이팅계의 요정, 연아양의 열렬한 팬 플톡을 자랑하시는 플톡커
       개인적으로 "아!! 이런 플톡을 기다렸다!!" 라고 매우 반가워 한 기억이 나는군요ㅋ 피겨스케이팅의 기술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설명해주시기도 하고, 연아양의 귀여운 ㅠ_ㅠ 사진을 가끔씩 올려주십니다. 피겨스케이팅을 주로 다루는 블로그도 운영중이십니다.
       
    7. 믹스 - (여러모로) 전설의 플톡커
       (자칭) 최고의 프로필 사진을 자랑하고, 플톡 포토 어워드를 통해 인기굳히기를 완벽하게 마무리하신 플톡 황야시대의 최고 인기 플톡커시죠. 현재 88일 전통의 꾸준톡을 계속 올리고 계십니다. 물론 정체를 알 수 없는 블로그도 운영중이시죠. 공대생이십니다.
       
    8. Pig-Min (mrkwang) - 인디게임 전문 플톡커
       Post Indie Gaming, Pig-Min이라는 타이틀의 인디게임 웹진을 운영하시는 플톡커십니다. 과거엔 mrkwang으로 활동하시다가, 현재는 Pig-Min으로 이름을 바꾸셨습니다. MMOG의 시점으로 플톡을 바라보고, PlayTalk의 운영자 HAN님을 인터뷰하시기도 했지요. (참고로 아직도 NDS를 위한 Puzzle Quest 공모전은 계속되고있다고 하십니다. 데모리뷰도 쓰고 공짜게임도 받고.)
       
    9. 카켈 - 무료소프트 관련 정보를 꾸준히 올려주시는 플톡커
       꽤 많은 분들이 몰래(?) 지켜보고 계시는 플톡커시죠. 유료에서 무료로 바뀐 새로운 소프트웨어들에 대한 소식을 꾸준히 올려주셔서, 저도 여러가지 면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인터넷상의 많은 정보를 모아둔 블로그와, 무료 소프트 관련 블로그를 같이 운영하고 계십니다.
       
    10. 사월 - 일본성우 '사카이 카나코'의 (비)공식 팬플톡을 지향하는 플톡커
       애니, 만화, 일본음악, 와우라는 대주제를 중점으로 다루는 플톡커입니다. 플톡초기부터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계시는 플톡커십니다. (프로필사진으로 낚인 사람도 꽤 됀다는 얘기가......) 아주 가~끔 플톡의 발전을 위해 여러가지 시니컬한 주제로 이야기를 펼치시기도 합니다. 애니메이션 이야기가 담긴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십니다.
       
    11. rururara - 짧은 토크로 철학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플톡커
       모든 주제를, 특히 일상적인 이야기를 철학적인 토크로 짧게 담아내는 플톡커십니다. 가끔 이니셜표기로 은근한 글을 올리셔서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만드시기도 하십니다. 가끔 시니컬함도, 부드러움도 느껴지시는 플톡커시죠ㅋ
       
    12. 바람노래 - 칵테일 레시피와 커피 이야기를 꾸준히 올려주시는 플톡커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기 쉬운 칵테일 레시피와, 그 이야기들을 꾸준히 담아주시는 플톡커십니다. 혈액의 50%가 알코올로 이루어졌다고 하십니다ㅋ 그리고 가끔씩 커피 이야기도 올려주시지요. 짧은 글과 사진이 담긴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13. Dunhill - 서울 하늘과 그 아래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 플톡커
       서울의 다양한 풍경과 하늘을 담은 사진을 꾸준히 올려주시는 플톡커십니다. 한강을 특별히 좋아하셔서, 한강 사진을 꾸준히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바쁘셔서 많은 사진을 담진 못하지만, 항상 꾸준히 올려주시는 열정에 또다시 감사드립니다 ㅠ_ㅠ
       
    14. Superize - 플톡최고의 저질토크를 자랑하는 플톡커
       (남성향)저질토크를 통해 새로운 Identity를 성립한 플톡커십니다. 겔러리의 휘향찬란한 사진들이 증명하듯, 많은 분들에게 강하고도 깊은 인상을 심어주셨습니다. 물론 그에 따른 댓가로 프로필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않다고 합니다. ㅋㅋㅋ
       
    15. 酒仙 - 술 이야기를 담아주시는 플톡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위스키나, 맥주같은 서양의 유명 술들에 대한 글을 올려주시는 플톡커십니다. 최근 플톡을 다시 개장하셔서 글이 사라졌지만, 앞으로도 꾸준한 술 이야기가 올라오리라고 믿고있습니다ㅋ 최근에는 글렌피딕의 역사를 담은 글을 써주시기도 하셨지요. 알코올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시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나름 2주동안 많은 플톡커님들을 소개했군요. 바쁘신 일정으로 인해 인터뷰를 하지 못한 몇분의 인터뷰도 조만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런 양질의 토크가 계속 올라올 수 있는 플톡의 분위기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이즈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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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건
      2007.06.13 21:42
      이즈데드님 쵝오! 이렇게 다양한 분들을 많이 많이 소개해주셔서 늘 재밌게 읽고 있어요^^
      인터뷰는 쭈욱~ 계속 되어야 합니당~~
    2. 2007.06.13 23:59
      멋지세요! 보물봇!이에 님은!

     사진을 좋아하시고 사진을 올려주시는 플톡커, Dunhill님입니다. 서울의 풍경과 하늘을 담아 플톡에 꾸준히 올려주십니다. 가끔 마음의 정화를 위해 느긋하게 Dunhill님의 갤러리 구경을 하곤합니다. (http://playtalk.net/Dun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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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인터뷰 전문입니다.



    isdead: 그럼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Dunhill: 저는 플톡에서 Dunhill 이라는 닉을 사용하고 있는 Dunhill 이라고 합니다. ^^;;
     현재는 삼십대 극초반(?)이고 IT 회사에서 기획이라는 평범(?)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 서식지는 서울 / 주요 수면지는 경기도 구석 이지요~


    isdead: 누구의 소개로 플톡에 오게되셨나요?

    Dunhill: 웹 트랜드에 대해서 정보를 자주 나누는 선배 형의 소개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 주변에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 말고서는 생각보다 업계 종사가 드문 편이어서 그 선배와 종종 새로운 서비스나 트랜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는데 마침 플레이톡이 처음 나왔을 무렵 커뮤니티에 대해서 이야기 하나다가 새로운 서비스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isdead: DSLR로 담는 사진과, 플톡을 통해 올리는 짤막한 글 중 어느 쪽을 좋아하시나요?

    Dunhill: 개인적으로는 DSLR로 담는 사진들을 더 좋아합니다. DSLR 이전에 SLR 수동 카메라, 디카 등으로 사진을 찍은지 10년이 좀 넘었습니다. 아버지의 취미가 사진이셨고 수동 카메라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지요. 아버지 덕분에 사진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대학교때 사진학 수업을 들으면서 또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빛, 구도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깊게는 아니었지만 배움으로써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사진찍는것이 취미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한 취미이다 보니 플톡에 짧은 글을 쓰는 것보다는 풍경을 담는 것이 더 좋치요. ^^;;


    isdead: 그렇다면 한장의 사진이 주는 느낌과 한줄의 토크가 주는 느낌에 공통점이 있을까요? 풍경이 느껴지는 토크가 있었다던지...

    Dunhill: 분명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사진보다는 한줄의 말이 주는 느낌에 깊이가 더 깊을때가 있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문장 중에 하나가 무라카미류의 소설책 제목이기도한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입니다. 사진으로는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를 담기는 쉽지 않겠지요.

     한줄의 글이 생각을 담았다면 한장의 사진도 생각을 담을 수 있지요. 일상적인 글 = 일상적인 사진이 공통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풍경이 담겨져 있는 토크는 종종 보게되는 어쩌면 일상적이고, 또 한편으로는 특별한 사랑이란 주제, 이별이란 주제의 토크에서 풍경들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올리고 있는 풍경 사진들과는 조금 다른 풍경들입니다만..^^;;


    isdead: 위 처럼 짧은 글, 그리고 몇장의 사진을 꾸준히 같이 올리기 좋은 플톡만의 장점이 있을까요?

    Dunhill: 개인적으로 가장 큰 장점은 '쉽다'라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쉽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고, 날짜별로 정리되기 때문에 기존의 커뮤니티들이 번호로만 나열되는 것을 벗어나 일종의 연속성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간단하게 일기를 적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거기에 '참 잘했어요' 도장의 유혹 때문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포스팅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
     그래도 무엇보다도 플톡에 사진을 포스팅하고 짧을 글을 달기 위한 장점은 쉽다와 더불어 댓글에 있지요.


    isdead: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댓글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인가요?

    Dunhill: 많은 사람들의 반응을 댓글로 확인할 수 있다는게 또 장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댓글이 수백개가 달리고 사진에 대한 찬반 양론의 품평회가 벌어진다면 매우 부담이 되어서 포스팅하기가 두려워질 수 있겠습니다만;;  댓글로 다른 분들의 공감을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제가 찍은 사진들을 다른 커뮤니티에 공개했던 적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카메라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많이 아실 SLR클럽이나, 레이소다 같은 커뮤니티에서는 전혀 포스팅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전에 제 싸이월드에 종종 올리긴 했습니다만 회사에서 싸이월드가 막혀서 못한 경우도 있고, 아무래도 일기와 같은 기분의 연속성이 들지 않은 관계로 안하게 되더라구요. 덧붙여서 여기저기서 1촌 모집하고, 미니홈피 광고하는 성격이 못 되는지라 다른 사람들에게 받는 피드백은 극히 드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플톡은 포스팅한 사진을 갤러리에서 한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 그점이 또 좋더군요.


    isdead: 주로 서울의 풍경이나 하늘을 주로 담으시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Dunhill: 우선은 담기 쉬운 장소이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 2000년부터 회사 생활을 하였는데, 그간 여름휴가를 제대로 간적이 한번도 없고 여행다운 여행은 올 4월에 처음 다녀왔습니다. ( 사실 여행 떠날적에 막 플톡 시작한 때라서 몇몇분들의 부러움을 받고 떠났지요. ^^; )

     이러한 개인적인 사정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한강이란 공간을 좋아하는 이유가 덧붙여져서 서울의 풍경이 제 카메라의 주 피사체가 되었지요. 하늘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1분, 1초라도 같은 하늘이 없기 때문에 늘 변하는 하늘의 모습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늘 저의 위에, 모든 이의 위에 있는 그 존재감 때문에도 하늘을 좋아합니다. 덧붙여, 너무 바삐 살다보면 하루에 한번도 하늘을 제대로 보지 못할때가 참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의식적으로 하늘을 보고 머리속을 비워보려 노력도 하는 편이지요. 푸른 바다를 보면 가슴이 트이듯이, 푸른 하늘을 보면 그렇거든요. ^^;

     모 향후에는 서울 이외에 기회가 있을적마다 다양한 풍경들을 찍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인물 사진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Dunhill Jr. 가 생기면 그때가서 열심히 찍어볼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전문 모델을 찍는 것에는 관심이 없어서요. ^^;


    isdead: 특별히 관심가는 플톡커가 있으신가요?

    Dunhill: 흠.. 많은 분들이 계시지요~ Felix 님도 그렇구요 ㅋ HAN 님도 매우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1호 친구니까요~


    isdead: ㅋㅋ 저를 제외한 "아 인터뷰가 뜬다면 참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플톡커는 없을까요?

    Dunhill: 아 관심가는 플토커중에 꼭 밝혀야하는 분 계세요~ 제 사진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는~ pastelwind님, amane님, sailove님, 가챠핑님요! ( 무슨 쓰고보니,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수상소감 같군요;; )

     아~ 이 인터뷰 뜬다면 참 좋겠다에~ 저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SBOB 님이요~ 수많은 팬층을 몰고 다니셔서~요 ㅋㅋ 거기에 만만치 않은 인기를 자랑하시는 amane님도 살짝 추가요 ^^


    isdead: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의 알바생(?) 개발자 HAN님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Dunhill: 아~ 다른 인터뷰들에서 보았던 그 질문이군요! ㅋㅋ;; 우리의 알바생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 플톡의 앙꼬~ 붕어빵의 붕어~는 아니군요;;

     어찌되었건~ 매번 새로운 서비스들을 등장시키실때마다~ 속으로 감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복잡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언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플톡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좋은 놀이터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osted by 이즈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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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2 21:44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무려 IT쪽...

     이번 시간엔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주셨던 질문에 대해 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째서 플톡인지? 그리고 왜 인터뷰인지? 그리고 왜 하는지.

    1. 일단, 플톡은?

     플톡은 2007년 2월말부터 실질적인 서비스를 시작, 현 7월까지 수만명으로 추정되는 유저를 가진 미니블로그 서비스입니다. 타 서비스와 비슷하게 수많은 회원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Lounge를 제공하지만, 거기에 친구관계와 기타 서비스를 잘 부각시켜 더 활발하고 끈끈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체계화 되어있습니다.


    2. 플톡의 용도?

     플톡의 주 이슈는 일상입니다. 플톡커의 약 90% 이상은 자신의 일상을 적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글이나, 유명 플톡커의 토크는 실시간으로 많은 답글이 달리게 됩니다.
     그 다음 용도는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글입니다. 특정 뉴스가 공중파에 뜨고 나면 많은 플톡커들의 의견이 일제히 라운지에 뜨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끔은 묵혀둔 주제가 토론의 씨가 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소개글, 전문적인 이야기, 낚시글등이 꾸준히 올라옵니다.


    3. 자, 이제 왜 플톡인가?

     3월 14일 처음 시작하고 7월 중순에 이르는 지금까지, 플톡의 장점과 단점을 캐내기위해 열심히 써왔습니다. 그 와중에 다양한 활용의 가능성을 엿보았습니다.
     일단 플톡은 실시간 개념이 매우 강합니다. 인터넷을 비롯해 핸드폰 문자로도 참여할 수 있고, 이런 점이 새로운 소식을 더욱 빠르게 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정보의 정확성 문제는 자신이 알아서 필터링)
     그리고 쉽고 편하다는 장점에, 간단한 기록성 글을 남기기 쉽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Plain Text(평문)와 Link(링크)정도. 묵직한 블로그 포스팅과는 다르게 이런점이 많은 격식을 없애고 좋은 글들이 꾸준히 올라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4. 플톡으로 뭘하길래?

     일단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 올해 년초에 있었던 축구경기의 실황중계톡.
      친구리스트에서 새로고침을 할 때마다 한줄로 현재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
    • 게임관련 이슈를 다루는 플톡커
      해외시장의 동향을 꾸준히 공유하고, 그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음.
    • 특정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을 다루는 플톡커
      관심있는 사람들, 그리고 이미 팬인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소식과 정보를 공급하는 플톡커

     위 3가지 예를 제외하고도, 숨겨진 많은 분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5. 그럼 소개/인터뷰는 왜?

     개인적으로 위에 적은 (일기를 제외한) 다양한 활용용도로 플톡이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자신만의 목적을 가지고 꾸준히 플톡을 이용해주시는 플톡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단 플톡커 소개가 꾸준하게 이루어진다면, 이곳에서 정보를 찾아 친구등록을 할 수 있으니, 일종의 DB개념으로도 인터뷰를 하고있고요.
     결과적으론 친구목록에 '정보' 란이나 '게임', '뉴스', '문학' 등등의 자신만의 태그(제목)를 설정하고, 꾸준하게 서로 정보와 뉴스를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6. 플톡커소개의 조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물으셔서 이번기회에 양식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모든건 제 주관에 달려있으므로, 저에게 소개해달라고 요청하시면 올려드릴수도 있습니다(...)

     일단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신만의 장르
      -현재까진 게임, 사회적 이슈등등밖에 없지만, 참신한 시도(지금까지 타본 차 시승기라던지, 맛있는 커피 리뷰라던지, 유명AV분석(?)까지도 포용가능)
    • 공유할만한 정보의 꾸준한 공급
      -딱 일주일간만 올라갈 수 있는 짧은 주제라던지, 너무 비정기적으로 올릴시엔 소개하지 않습니다.
    • 플톡을 여러가지 의미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예제
      -믹스님과 같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꾸준히 쓰는 분도 (가끔) 소개합니다.


     앞으로도 플톡커소개(http://playtalk.net/felix), 플톡커 인터뷰(http://isdead.tistory.com)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이즈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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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1 21:44
      재밌는 소개 많이 올려주세요^^
    2. 안건
      2007.06.11 22:31
      히히 저녁 드셨어요?
      • 2007.06.11 23: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생태찌게에 마늘과 파저리, 김치를 곁들인 삽겹살볶음을 먹고있어요.
    3. 2007.06.12 00:56
      아 그래서 제가 인터뷰 당한거군요~
    4. 2007.06.12 02:51 신고
      멋지시군요!
    5. 2007.06.12 13:11
      잼나게 보고있어요 ㅋㅋ

     시간과 공간의 상대적 우주에서 오신 플톡커 rururara님입니다. 철학적 소재로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플톡커시죠. 조용하고 은근한 인기를 자랑하십니다ㅋ 이번 기회의 그 비결을 슬쩍 알아볼까요? (http://playtalk.net/rururar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하 인터뷰 전문입니다.


    isdead: 안녕하세요? 일단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rururara: 그냥 즐겁게 인터뷰란게 신기해서 해보자고 했는데, 이거 막상 인터뷰모드로 진입하니까,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렵군요.(멍석깔아주면 자는 R -_-) 마치 면접 보는 것같군요. 떨려떨려떨려.-_-
     일단 호기심이 많고 뭐던지 배울려고 하는 사람입니다.(전에 누구 인터뷰에서도 이런 대답을 했던 것같은데..-_-) 주관심사는 전산쪽이라, 일차 관심은 그쪽으로 쏠려 있긴 하지만, 세상 모든 것을 흥미진지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이것도 인터뷰하니 문제점이 약간씩 발견되는군요)
     신비주의를 유지하고픈 마음이 있기때문에(-_-;;;) 저도 여기에서 자기소개는 마무리하고 싶군요.(소개를 하긴 했나요? -_-;; 으앙)


    isdead: 어떤 계기로 플톡에 오게 되셨나요?

    rururara: 이리저리 들리는 블로그에서 미니블로그(?)얘기가 많더라구요. 그때는 그다지 끌리지 않았는데, 여러 사이트에서 꾸준히 나오다보니, 요녀석이 뭔데, 사람들의 입에 동동 떠다니지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이 원동력이였죠.^^;


    isdead: 플톡이 rururara님의 일상에 끼친 가장 큰 영향은 어떤게 있을까요?

    rururara: 일상에 끼친 영향력이라... 일상에 변화를 이끈 것은 솔직히 거의 없습니다. 일상에 영향을 끼치는 서비스라면 대단한 서비스겠죠. 물론 사람마다 다를 꺼라고 여겨집니다. 다만 저녁이나 밤.. 내지는 심심함이 파릇파릇 생겨날때 이리저리 쏘다닐수 있는 공간이 하나더 생겼다고나 할까요. 플톡이 뭔가 있어보이는 식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는 않군요.^^;;


    isdead: 플톡의 무게는 어느정도일까요?

    rururara: 각각의 공간마다, 각각의 사람들마다의 위치마다, 무게는 다를 꺼에요. 개인적인 느낌일지는 몰라도, 플톡의 초기때와 지금 과는 또 분위기가 사뭇 다른 것같아요. 더 조금은 무거워진 감이 있다고 할까요. 초기때에 많이 등장하는 뻘플들도(-_-) 많이 줄었어요. 어쩌면 개별 플톡별로 인기도가 달라지면서 생기는 이유도 있겠지만요. 지금은 아주 가볍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무겁지도 않고 보통수준에서 약간 더 가볍지 않나 싶군요.


    isdead: 플톡의 새로운 기능! 하트 주(고뺏)기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부탁드립니다!

    rururara: (재밋어야 하는데 타인이 읽기에 재미 없을 것같아요-_-) 계속 변화하는 서비스라서, 규정이라는게 지금 제가 알고 있는 하트서비스에 한정되겠네요. 일단, 하트서비스는 새로운 발상은 아니고, 그저 플톡상의 유저들이 쉽게 재밋게 다가가는 기준으로 만들어 진 것같습니다. 일단 하트 라는 것에서 오는 사람의 입장이 다 다를 꺼 같습니다. 그냥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훨 많곘지만 또달리 무겁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요.
     모플톡커 덧글에서도 본 것처럼 이상적으로는 주고 그것이 변함이 없다면 좋겠지만 현실의 사랑은 이리저리 움직이는건 사실이니, 그런 면에서 더 현실에 가깝겠군요.^^ 그리고 다른 꽁수로 누군가인가 추리는 할 수 있겠지만, 보기에는 익명인지라, 짝사랑의 아픔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사랑을 갈라서 주는 양다리는 오징어다리는 존재할 수 없게 하나만이 있다는 점에서는, 또 현실적(?)이지 못한 점도 있군요.


    isdead: 플톡에서 싹트는 새로운 유대관계가 기존 다른 커뮤니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rururara: 나름 오랫동안 통신계에서 살아오긴 했지만...일단 다른 커뮤니티와 특별히 다르진 않아요. 거의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isdead: 플톡이 가지는 '실시간 피드백'이 철학적, 또는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기 좋은 요소가 될 수 있을까요?

    rururara: 실험적인 방법으로 하나의 도구가 될 가능성은 있지만, 특별히 좋은 요소가 될 꺼 같아 보이지 않아요. 플톡이 가진 '실시간 피드백'의 성격만으로 무거운 주제를 본다면, 대화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을 그것이 이끌 수 있다면, 하나의 대화를 하는 방법은 될 수 있겠는데, 플톡이 대화를 정말 편하게 하기에 좋은 시스템인가도 잘 모르겠어요. 리덧글만으로도 벌써 대화성을 파괴하고 있지 않나요. 그리고 글 하나당 덧글이 동시적으로 발생할때도 이슈상황에 대해서는 많기에 역시 대화흐름이 진행되지 않더라구요.
     그냥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얘기하면서 달랠 수는 있겠지만, 그것으로 무언가 해결을 지향하지는 않을 것같군요. 길거리에서 돈을 주울 수는 있지만, 돈이 항상 떨어져 있지는 않겠죠.


    isdead: 최근 관심가는 플톡커가 있으신가요?

    rururara: 관심가는 플톡커들은 많아요. ^^; Julice님도 관심이 가구, 가끔 촌철살인적인 멘트를 던지는데 나이스 란 말이 나오게 하더군요. Amane님도 일본에서의 에피소드를 재밋게 얘기해서 관심이 가구요. 많아요 많아.


    isdead: 그럼 이번엔 개인적으로 관심가는...ㅋㅋㅋ 농담이고요, 특별히 인터뷰 해보고 싶은 플톡커는 없으신가요?

    rururara: 보물 같은 플톡커들은 몰래 혼자 찾아 방문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지라서요..^^; 전 그냥 딱 보이는 만큼 보여주는 만큼만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인터뷰해 줬음 하는 플톡커는 없군요.^^;


    isdead: 마지막으로 플톡(녀?)커를 위해 항상 힘쓰시는 개발자 HAN님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rururara: 예고를 해주고 그것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사용해 보게 하는 그 부분이 재밋기에 마치 장난감을 주는 산타같아서 그부분이 좋아요. 사람들의 발자취를 담는 사이트이니만큼 오랫동안 튼튼한 서비스를 계속 책임있게 운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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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0 12:37
      잘봤습니다.
    2. 2007.06.10 13:45
      첨부터 끝까지 쭈욱 봤어요! 재미있군요! 다음번엔 누가될지 궁금해요 ㅋㅋ
    3. rururara
      2007.06.10 22:43
      역시 정리된 글은 토막토막 글에서 볼 수 없는, 다른 느낌을 주는군요. 글편집하고 인터뷰하시고 수고 많았습니다. 킥킥.
      • 2007.06.11 2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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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상황(?)에서 인터뷰 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ㅋ

     일본 애니메이션 성우 '사카이 카나코'의 (비)공식 팬플톡을 지향하는 플톡커, 사월님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과 음악, 그리고 간간히 World of Warcraft를 주제로 다양한 토크를 올리시는 사월님의 인터뷰를 보시지요. (http://playtalk.net/aperi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하 인터뷰 전문입니다.


    isdead: 자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사월: 음... 82년생 개띠 남자입니다(가끔 여자로 착각하는 분들도 계신데ㄱ-). 싱글이구요. 부산살고... 너무 깊게 파고 들어가는건 싫어요♡


    isdead: 누구의 소개로 플톡에 오게 되셨나요?

    사월: 예... 음, 어떻게였더라? 지인을 통해서 온건 아니고, 메타블로그쪽 사이트들 돌아다니다가 이러저러한 흥미로운 서비스가 있더라. 라는 말 듣고 무작정 가입하게 되었지요.


    isdead: 자, 다음 질문입니다. 플톡 전문 성우가 있다면 누가 좋을까요?

    사월: 쿨럭. 플톡 전문 성우라. 일단 질문의 요지랄까 핵심이랄까가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마스코트같은 그런 이미지인가요? 음


    isdead: 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기능이랄까요?

    사월: 아하, 그런거군요. 그런거라면... 음음. 사실 전 성우에 대한 지식은 그리 밝지가 않아요. 좋아하는 몇 분 정해놓고 스토킹(?)에 가깝게 찾아보는(듣는) 쪽인지라.
     그러니까 그냥 '좋아하는 성우'가 될 가능성이 높겠군요. -_-; 국내 성우분들중에선 (일단 여성분이겠지요?) 양정화님. 외국 성우분들중엔 역시 사카이 카나코님. 정도? (...)


    isdead: 플톡과 관계가 깊다고 할만한 애니메이션이 있을까요?

    사월: 음.... 아무래도 Lain 같은 작품 정도? '플톡'은 현실과의 접점이 약해지고 모호해지는 '네트워크' 위라는 점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네요.
     아니면 공각기동대라던가.... '와이어드(네트)' 상에서의 자아라던가 하는 주제를 다루는 애니메이션 쪽이 관계있다고 봐야겠네요.
     플톡의 경우는 개개인의 소소한 신변잡기를 다루는 경우가 많아서 비교적 '현실'과의 접점이 크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인간관계라던가 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니까요... 음음.


    isdead: 플톡에서 극적으로 재밌었던 사건이나 그런 일들이 많았던 시즌이 있었나요?

    사월: 극적이라.... 글쎄요. 아무래도 플톡을 '처음' 접하고 아무것도 모를 당시에 그런 사건이나 재밌는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푹 빠졌었다고 해야 할까나.. 요즘같은 경우 예전같이 광적(?)으로 포스팅과 댓글을 올리는 분들도 많이 줄었고, 그만큼 '재밌는' 일이 생길만한 상황도 좀 줄었죠.
     좀 다른 얘기일지도 모르겠는데, 빨리빨리 지나가고 사라져버리는 플톡의 특성상 그런 극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것 자체가 쉽지가 않죠.
    (...음. 맞게 대답한건지 모르겠는데.. -_-;)


    isdead: 그럼 플톡내의 에피소드 만화화를 한다면 어떤 작가를 추천하시겠나요?

    사월: 음.. 소소한 일상의 일을 재밌게 잡아내고 표현한다는 점에선, 조석님 정도? 마음의 소리 작가분요. 아니면 강풀님 정도. 코믹한 소재는 조석님, 일상적이고 감동(성)적인 소재는 강풀님. 이건 웹 카툰일때 이야기고 아무래도 장/단편 만화화는 쉽지가 않겠죠.. 그 부분에 대해선 패스. 이상입니다(...)


    isdead: 질문을 약간 바꿔서(?), 혹시 플톡내 와우유저들의 모임이 있나요?ㅋ

    사월: 음.. 글쎄요. 제 플톡의 경우 '게임' 카테고리의 반수 이상이 와우 관련 게시물인데, 그 글들에 꼬박꼬박 오셔서 댓글 달아주시는 골수 와우저분들이 몇분 계시긴 해요.
     그런데 저 자신이 와우저이긴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와우에 손을 못 대고 있어서, 일단 그런 쪽으로 공식(비공식) 모임은 존재치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제 '친구'중 몇몇이 플토커이기도 한데, 이 친구들은 대부분 와우저이기도 해요. 했다 안했다 하면서 비정기적으로 즐기고 있지만.... 가끔 하고 싶으면 한달정도 정액 끊어서 플레이하다 말고, 뭐 이런 식으로 -_-;


    isdead: 지금까지 이야기 나누었던 애니, 만화관련 이야기라던지, 와우같은 게임 이야기등등 다양한 취미관련 소재를 나누기에 플톡이 더 발전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사월: 음.. 일단 '만화'의 경우는 카테고리 분류 자체가 존재치 않지요? 이거 몇번이고 건의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추가되고 있지 않고(그래서 코믹스 관련 글 작성할때 카테고리를 독서로 할지 애니로 할지 늘 고민입니다 ㄱ-)
     사실 플톡의 한 포스팅당 글자수 제한이라던가, 댓글에서의 호응도 같은 면에서 봤을때 이 곳에서 심도있는 대화나 주제를 다루는 것 자체가 조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같이 깊이있지 않게... 넓고 가볍게 조금씩 얘기해보는게 사실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사실 그런 '장르'적인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할 말이 많아진다던가 말이 길어진다거나 해서 플톡의 여러 시스템적 제약(글자수 제약, 이미지파일 용량 제약, 동영상을 유튜브에서밖에 끌어올 수 없는 점 등)이 많이 걸리긴 한데 그런 부분은 '전문적'인 커뮤니티에서 다루는 게 바람직하다고 봐요. 플톡에서의 '카테고리'는 말 그대로 글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혹은 글을 쓸때 주제를 쉽게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용도 정도이지, 해당 카테고리가 존재한다고 해서 특별히 활성화가 된다던가 하는.. 그런건 아니거든요.
     그런 이유로 라운지에서 카테고리별 포스팅 검색기능이 사라져있는 것. 특별히 불만이나 고쳐야 할 부분은 저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현재로선.


    isdead: 최근 관심가는 플톡커가 있으신가요?

    사월: 음.... 뭐, 친구분들중 '최근'에 포스팅을 하신 분들 전부겠지요? ㅋ
     사실 '특별히 관심있게 지켜보는' 분이 몇분 계시긴 하지만, 공개적으로 밝히자니 좀(...) 이 부분은 노코멘트로 ㄱ-;


    isdead: 앗 그렇다면 뭔가 힌트라도...ㅋ

    사월: 글세요...^^ 제가 원체 소심해서 먼저 '친구추가'를 잘 못 날리는 쪽이라(사실 지금까지 친구신청을 먼저 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_-; )
     아직 친구가 되지 못한 분들중 몇분께 관심이 좀 있지요. 흣. 친구리스트에서 관리가 안 되기에 웹 브라우저에 즐겨찾기도 해놓기도 하고..(...)
     사실 친구분들은 친구리스트에서 자주 방문하고 글도 자주 읽고 해서 더 관심을 기울일 여지도 없어서.. ㄱ-;


    isdead: 이번 기회로 그분께서 친구추가를 해주셨으면 좋겠군요 *-_-* 마지막으로 플톡의 바람둥이(?) 개발자 HAN님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월: 푸하핫, 바람둥이.. ㅋ 사실 HAN님은 '저'라는 플토커에게 그렇게 좋은 감정은 없으실거에요. 예전에 '플톡녀' '오늘의 플토커' '플톡의 방향성' 등의 주제로 몇번 험한 포스팅을 하기도 하고 험한 댓글을 남기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해서. 아마 다른 플토커분들중에서도 절 '반 플톡' 성향으로 보시는 분들도 꽤 계실지 모르겠는데 이 자리를 빌어(?) 전 친 HAN파, 친 플톡파임을 알립니다(...). 사실 플톡에 대해 이래저래 쓴소리 하기도 하는것도 다 애정이 있기에 그런 거니까.. 음. 좋게 좋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이즈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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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0 08:08
      잘봤습니다!
    2. 2007.06.12 13:19 신고
      사월님이다..

      친구로 등록된분이 나오면 웬지 막 방갑고..ㅋㅋ

     별, 서혜부인대, 플톡 포토어워드, 최고의 프로필사진으로 유명한 플톡커 믹스(Mics)님입니다. 이번 기회에 대인기 플톡커 믹스님의 생존전략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http://playtalk.net/7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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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인터뷰 전문입니다.

    isdead: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mics: 안녕하세요 믹스입니다. (정적)

     하면 혼나겠죠?;

     안녕하세요 인터뷰어를 당황케 하는 인터뷰이, 플톡의 스타 믹스입니다. 모 대학 컴퓨터학부에서 과제에 치여사는 학부생이에요. 참고로 복사근과 서혜부인대가 만나는 지점의 근육이 있답니다.


    isdead: 누구의 소개로 플톡에 오게되셨나요?

    mics: 어느날 믹스가 올블에 들러 스스로 세 걸음 걷고 하늘을 가리켜 말하니 천상천하 유아독존
    네. 그냥 올블에서 보고 왔어요


    isdead: 다음 질문입니다. 왜 별인가요?

    mics: 짬 좀 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래는 슈퍼마리오였어요. 그것도 죽는 모습의 불상한 마리오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마리오에 싫증이 나서 아무 이유없이 별로 바꿨습니다. 그때 팬들의 환호와 열광은 제 톡의 오래된 부분을 들춰보면 나올 거에요.
     아무튼 그러다가 얼룩말, 아니 그땐 개복치였죠. 아무튼 그 못된 아저씨가 제 아이콘을 뺏어가서 사칭!!을 하고 다니길래 옷을 뺏긴 심정으로 부끄럽게 볼에 홍조를 띈 살색의 벗은 별 아이콘으로 잠시 활동하다가 노란 옷을 되찾긴 했는데 볼의 홍조가 또 왠지 맘에 들어서 결국 볼터치한 무적별이 되었답니다.


    isdead: 플톡이 믹스님의 인생에 가져온 가장 큰 위기는?

    mics: 일단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왔고요 ...음 더 없네요.


    isdead: 꾸준톡과 포토어워드, 그리고 특유의 귀여운 인증샷(?)으로 얻은 플톡내의 인기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

    mics: 전 한물 갔지 말입니다.
     아무튼 플톡에서 유명해지는 길은 딱 두개인 거 같아요. 하나는 유전적으로 XX염색체를 띄고 태어나는 거고 하나는 플톡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거에요. 플톡질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다크서클이 깊어질수록 피부가 피폐해질수록 플톡내에서의 인지도는 올라가게 마련이죠. 아무튼 전 인기인이 아니고 그냥 스타! 일 뿐입니다.


    isdead: 다음 질문은 좀 날카로울지도 모르는데요, 포토 어워드에 주최측의 손길이 약간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인가요? (물론 절대 제가 져서 물어보는건 아닙니다.)

    mics: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죠.


    isdead: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비공식) 플톡 이벤트가 있나요?

    mics: 글쎄요. 사실 제가 주최한 플톡 이벤트랄게 pppa 빼면 뭐 있었나요?! 프로필 사진 어워드도 그냥 이런거 하면 재밌겠다 싶어서 그리고 시험공부 하기 싫어서 즉흥적으로 대충 만들고 대충 진행한 거였으니 말이에요.
     뭐 어쨌든간 좀 더 재밌는 플톡질을 위한 아이디어는 몇 가지 생각중이긴 해요. 다만 지금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구상으로만 남겨두고 있어요. 우선은 레이드를 해야 하거든요(...)


    isdead: 두달, 또는 세달 개근시 바라는 캐릭터가 있다면?

    mics: 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개근 아이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요. 이유는 무슨 신입 회원이 느끼는 소외감이니 뭐니 이런 게 아니라 하루 기스나면 억울해서 어째요.... 30일중 28일이상 출석 뭐 이런식으로 교쳐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아무튼 얘기가 샜는데 한달 이상 개근에 대한 아이콘은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플톡에서 한달이면 충분히 엄청나게 긴 시간인데 그 이상에 대해서 뭐가 필요할까나요?


    isdead: 최근 관심가는 플톡커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mics: 하악 커밍아웃인가요?


    isdead: 네.

    mics: ...아시겠지만 요즘 플톡질이 뜸해서 내글 리플 확인하고 친구목록 한바퀴 도는게 전부라 딱히 어느 분을 눈여겨보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최근이 아니라 저의 80일 플톡인생 전체를 놓고 본다면 역시 리런님 정도. ㄲㄲ
     아 그리고 전 게이가 아닙니다.


    isdead: 마지막으로 플톡의 근성(?) 개발자 HAN님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개근 80일 축하드립니다~

    mics: 5번개미가 내 경험치 다 먹어갔어요. 물어내요.

     그리고 제가 인터뷰어께 질문 하나!

    isdead: 네.

    mics: 인터뷰 하면서 플톡질 해도 되는 겁니까?! (http://playtalk.net/isdead/2007-06-04/190916/)

    isdead: 그건 isdead고 저는 felix...어라?

    Posted by 이즈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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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덱순
      2007.06.08 14:00
      아쥬 재밌게 잘봤스빈다..히히힣 수고하셨스빈다
    2. 2007.06.08 14:10
      와~ 또 내이름 나왔다~ ㅋㅋㅋㅋㅋ
      • 2007.06.08 15: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개복치, 아니 얼룩말님의 인기는 계속되는군요ㅋ
    3. 2007.06.08 15:28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4. 2007.06.12 21:05
      믹스님.. 엉뚱하셔
    5. rerun
      2008.04.12 08:53
      바보시끼 어디간거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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